템플스테이푸드 

개인적인 사정과 건강상의 이유로 휴업합니다.

집밥처럼 편안한 사찰음식

이곳은 맛집이 아닙니다. 방송제의, 광고제의, 맛평가단 모두 사절합니다. 정적인 소박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만 환영합니다